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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 생각나는 영화 귀를귀울이면 애니메이션 소개

by 엔정베리 2022.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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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모든 것이 순수하고 소중한 나이에 꿈과사랑이이야기가 담겨져 있으며 첫사랑의 설레는 내용까지 두근두근 거리게 담겨져 있습니다.

 

첫사랑과의 만남줄거리

책을좋아하고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 시즈쿠 여름방학에 학교 도서관으로 가서책을 빌려 보고 있었다.책을 빌려서 일고 있던중에 항상도서카드에 자신보다 먼저 적혀 있는 이름이 있었다"세이지"라는 이름을 보고 시즈쿠는 얼굴도 모르는 아이에게호기심을 갖게 되었습니다.어느 날 우연히 만난 소년 소년은 시즈쿠가 개사한 <콘크리트 로드>를 읽게 되고
읽고 나서 비꼬는 얼굴로 얘기하는 그 소년이 최악에 첫인상으로 기억에 남게 됩니다.어느 여름날 시즈쿠는 언니의 잔소리에 심부름을 하러 가는 길에 길고양이를 만나게됩니다.고양이를 따라가다가 처음 보는 가게로 들어가게 됩니다.그곳에는 니시시로라는 할아버지가 계셨고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골동품을 팔고 있는 가게였습니다.시즈쿠에게 특히 눈길을 끄는 고양이 인형 그 인형을 보고 감탄을 합니다.심부름을 가던 중이었는데 심부름을 늦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깜빡하고 짐을 할아버지 가게에 놓고 가버립니다.시로 할아버지는 손자에게 짐을 가져다주라고 얘기합니다.그런데 시즈쿠에게 최악을 첫인상을 남겼던 소년이었습니다.역시나 비꼬아대는 말투로 시즈쿠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시즈쿠는
또 한 번 안 좋은 인상을 갖게 됩니다.어느덧 새 학기가 시작되고 시즈쿠는 소년과 마주하지만 여전히 건방진 것갖다는 생각을 떨쳐낼 수가 없는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다시 찾은 골동품 가게 그 가게의 할아버지 손자가 세이지인 것을 알게 되고
세이지는 바이올린 장인을 꿈을 꾸며 자신의 진로를 향해 열심히 하는 세이지를 보고 감동을 하게 됩니다안 좋게만 보였던 세이지가 그전과는 다르게 시즈쿠 마음속에 들어오고 세이지에게 관심을 갖게 됩니다.그리고 자신의 꿈을 향해 달리는 세이지 모습을 보고시즈쿠는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게 됩니다.한때 시즈쿠는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 하라다가 좋아하는 스기무라에게좋아한다는 고백을 받게 됩니다.시즈쿠는 잠시 혼란에 빠지지만 ,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은 세이지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시즈쿠는 바이올린 장인의 꿈꾸는 세이지를 응원하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열심히 하는 세이지를 질투도 하지만, 시즈쿠 자신도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시도해보기로 마음을 먹고 소설을 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시즈쿠는 자신의 첫 작품을 니시시로 할아버지께 평가받으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일을 해나가야 한다는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그러던 중 자심의 꿈을 찾아 유학을 갔던 세이지가 유학 중에잠깐 돌아오게 됩니다.세이지와 시즈쿠는 다시 만나 서로의 꿈을 격려하고 서로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그리고 세이지는 시즈쿠에게 아주 설레는 고백을 합니다...

영화속의등장인물

스키시마 시즈쿠: 중학교 3학년 수험생이며 독서를 좋아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 나가는 소녀, 사랑에는 조금 둔하고, 서툴지만 일단 결심하면 미고 나가는 당돌한 성격의 소녀입니다.아마 사 와 세이지 : 시즈쿠와 같은 학교 수험생이며, 독서를 좋아하고 시즈쿠에게지기 싫어서 더 많은 책을 읽으며 도서카드에 이름을 남기는 소년, 바이올린 장인의 꿈을 가지고 유학을 떠나지만 , 시즈쿠에게 돌아와 자신의 솔직한 마음과 사랑을 고백하는 아주 멋진 소년입니다.

나의감상평

이영화는 첫사랑과 학교 다닐 때의 추억이 많이 생각나는 영화였습니다.중학교 3학년이라는 무게와 설레는 사랑까지 너무 잘 담겨져 있던영화라고 생각합니다.보는 내내 나는 저 때어땠을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두근두근 설레고 수험생의 모습이 그대로 전해지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속 명대사

"남들과 다른 방식의 삶이란 그만큼 어려운 거야, 실패하더라도남 탓을 할 수 없으니까 말이야"
니시 할아버지가 원석을 보여주면 했던 말입니다.
"자기 안에 원석을 찾아내서 오랜 시간 동안 다듬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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