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아이가 뒷골목을 헤매이다 인간의 세계로 나온 괴물을 만나게 된다. 9살꼬마에게 이름까지
지어주고 둘은 가족이 된다 하지만. 자꾸어긋나는 일들이 생기고 둘은 아주많이 닮아 있었다
남들과 다르게 부딪치고 서로를 알아가고 배워가며 소중함을 알게 되면서
둘은 서로에게 없으면 안될 존재가 되어 가는데.....
괴물과 아이의 만남
갑작스러운 엄마의 사망 소식으로 주인공 렌에게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이였습니다.친척들이 렌과 함께 살자고 얘기하지만 렌은 친척들을 뿌리치고 집을 나옵니다.집을 나온 랜은 갈곳을 잃고 갈곳도 없어 도쿄밤거리를 헤메이고 다녔습니다 랜은혼란스러움을 잠재우려고 고객을 숙이챈 바닥만 보면 길거리를 헤매입니다. 그때 우비를 입고 등장한 아주 건장한 남자가 렌을 발견하고 렌과 함께 동행하자고 얘기를 합니다.하지만 렌의 입장에서는 낮선 남자가 무섭고 두려워 제안을 거절하면 다시 사람이 많은 공간으로 도망쳐 나갑니다.지나가던 경찰들이 렌을 발견하고 가출소년이라는걸 직감하고 렌을 쫒아가게됩니다.렌은 황급히 도망 치고 어느 뒷골목에 들어 섰는데 수상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고 그사람의 목소리와 뒷모습을 따라갑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가본적도 없는 또다른 세상과 마주합니다. 그곳은 괴물들이 사는 세상 이였습니다.렌이 살고 있는 세상과는 또다른 세상 이였습니다. 렘은 괴물나라에서 여기저기 돌아 다니다가 광장 중앙에서 아까보았던 수상한 남자와 마주하게됩니다.그의 이름은 쿠마테츠 구마테츠와 다시 마주하게된 렌 광장중앙에서 쿠마테츠가 덩치큰 남자와 몸싸움이 벌어졌다 그런데 그광장에 그를 응원하는 사람은 단한명도 없다는것 을 알게된다. 렌은 그때 알게 된다 구마테츠도 외롭게 혼자라는 것을알게 됩니다. 쿠마테츠집으로가 한집에 살게 되고 쿠마테츠는 9살 렌에게 이름을 붙여 준다 큐타라는 이름을 붙여 주게 된다.같은한집에 살면서 서로 많이 다를 것같지만 너무 닮은 두사람이 부딪치고 다투는일은 하루 이틀이 아니였다 큐타가 얘기한다 나도 강해 지고 싶다고 강해질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 본다. 그러자 쿠마테츠는 강해질려면 수련을 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그수련을 쿠마테츠가 알려주는데 서로 너무 닮은게 많타보니 수련중에 더많이 부딪치기 시작하고 크게 다투기도 한다 그런던 어느날 큐타는 홀로 쿠마테츠뒤에서 쿠마테츠의 모든 행동을 따라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실력이 늘어 가고 있었다 .그리고 쿠마테츠의 모든행동을 캐치할수 있게 된다. 그렇게 쿠마테츠와 큐타는 서로를 의지하며조금씩 성장해 나가고 있었다. 큐타는 점점 커져가고 고등학교 갈 나이가 되었다 .그러던중 큐타는 인가의 세계로 나가는 길을 발견하고 인간의 세계로 나가게된다. 도시 세계에서 카에데라는 여학생을 만나게 됩니다. 그여학생과 점점 가까워지고 카에데에게 글자를 배우기 시작합니다.도시세계를 걸어 괴물세계로 가려고 할때 도쿄길거리에서 아빠와 마주합니다 아빠와 수년만에 마주한 렌 렌은 반가운마음과 좋은 마음도 있었지만 괴물세상에 혼자 있는 쿠마테츠가 신경쓰였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함께 살자고 제안을 하게 됩니다. 마음이 망설여 지는 렌은 조금더 시간을 달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곤 괴물의 세상으로 갑니다 거기서쿠마테츠와 이오젠의 차기종사를 뽑기위한 대회가 열려 시합이 진행되고 있었다 시합에 많이 힘들어 하던 쿠마테츠 그때나타난 큐타가 이기라고 웅원에 메세지를 던지자 힘이 쏟아난 쿠마테츠는
이오젠을 이기고 종사자리를 차지하게됩니다.... 그런데 그때 이오젠의 양자이치로히코가 던진 칼날에 쿠마테츠의 배를 관통하고 쿠마테츠는 큰부상을 입게 됩니다. 괴물세상에 들어온 두인간의 아이 렌과,이치로히코 이아이들의 검은 마음이 들어 나기 시작하면서 점점 검음힘의 끝을향해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때쿠마테츠가 큐타에게 나타나고 쿠마테츠는 종사의힘을 렌의몸과 한몸이 되어 검음 마음을 끝내는데 써버립니다...
영화의 속 주요인물들
영화속에 나오는 렌또는큐타 라고 불리는 소년 원래이름은 렌이며 큐타라는 이름은 괴물세상의 아버지 쿠마테츠가 지어준 이름입니다 렌은 외로움이 많은 소년이며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로 홀로서기를 결심하는 아주 당차지만 마음여린소년입니다. 쿠마테츠:렌의 괴물세상의 보호자 이며 쿠마테츠또한 어릴때부터 혼자 자라와 외로움이 많은 성인남자 큐타를 알게되면서 가족을 알게되고 가족의소중함을 알아가면서 따뜻한 모습이 가득차있는 쿠마테츠입니다.
평점및 리뷰
괴물이 되어야할 아이는 괴물이 되지못했다
스승과 제자 그리고 부성애가 가득한 신뢰있는 영화 입니다.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두번 보고 싶은 영화 였습니다.
현재에서 미래까지 담은 작품이라고 생각하며 재미있는 애니로 기억될 영화 입니다.
가족에대한 깊은 애정과 오랜만에 보게 되면 또보고싶은 영화 입니다.
인간의 심연에 마음을 들여다 보고 작품의 그림체가 너무 따뜻하여 더눙더 편하게 볼수 있었던 영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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