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성남교도소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대한민국 전국의 최악에 나쁜 사람들이 모인 교도소입니다
어느 날 나쁜사람들이 잡혀가는곳 7번 방에 6살 지능을 가진 용구가 들어오오게 됩니다.
그 방에 들어오게 된 용구의 죄명은
아동다치게한 최악에 범행 행위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딸 예승이는 절대 우리 아빠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그까지 아빠의 편에 서서 싸우는 딸입니다.
7번 방의 선물 전개
1997년 경기도 성남시에 6살의 지능을 가진 용구에게는 어린 딸 예승이가 있습니다. 둘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용구는 대형마트에서 주차요원일을 하고 있습니다. 용구가 열심히 일을 하는 이유는 사랑하는 딸 예승이에게 세일러문 가방을 사 주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며 착실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용구사 살려고 하는 셀러문 가방은 다 팔리고 용구는 속상해합니다 그런데 그때 경찰청장의 딸 지영이가 용구에게 와서 세일러문 가방 파는 곳을 찾았다며 자기가 알려주겠다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용구는 지영을 따라가게 되었고 따라가던 중에 사고 가 일어나게 됩니다. 지영이 가다가 미끄러져 머리에 출혈이 생기고 숨을 잘못 쉬게 되어 용구는 응급처치를 배운 적이 있어 그걸 생각하고 따라서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지나가던 목격자의 의해서 너무 어이없게 아동범죄자라는 오해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용구는 경찰서로 끌려가게 되고 지영은 경찰청장에 딸이다 보니 크게이 슈가 되고 사건 늘 조사할 것도 없이 용구가 무조건 범인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용구는 딸예승를 만나야 된다고 딸예승이만 찾고 있습니다. 아무런 조치도 없이 용구는 미성년자를 나쁜 범죄 죽게하였다다는라는 죄로 사형선고를 받고 나쁜사람들이 갇혀있는 곳으로 수갑 되어버립니다. 용구가 나쁜사람들이 있는곳으로 가고 용구가 들어간 방은 1007번 방 이였습니다.방안에 사람들은 용구가 들어오자 인간이하의 취급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용구딸 예승이가 나쁜사람들이 갇혀있는곳 안으로 몰래 들어오면서 딸예승이와 함께 생활하는 용구 모습을 보며 7번방 사람들은 용구가 사람을 죽이거나 해 칠 사람이 아니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방 사람들의 얘기와 추리 끝에 용구가 지영이를 죽이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모든 사연을 알게 된 7번 방에 사람들은 용구를 위해 탄원서를 적어서 제출하기도 합니다. 지능이 떨어지는 용구를 위해 재판 과정에서 잘 얘기할 수 있게 모범답안을 머리에 암기시키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국선 변호사는 그냥 조용히 넘어가고 싶어서 무관심해 버립니다. 경찰의 압박과 예승이를 비밀로 얘기하는 끝에 용구는 예승이를 지키기 위해 자기가 지영를 죽였다고 거짓 시인을 합니다. 그리고 시형 선고를 확정받게 됩니다. 7번 방의 수감자들은 사형을 당하게 된 용구를 위해서 고민 고민하다가 용구와 예승이를 탈출시키려 합니다
하지만 매번 그 탈출 시도는 실패하게 됩니다. 끝내 용구는 2월 23일에 사형 입 됩니다. 그 후 15년 뒤에 2012년 12월 23 일 사법연수생이 되어있는 예승 사법연수원들이 모여있는 모의재판에서 변호사 역할을 맡아 아빠 혐의를 벗기게 되고 무죄판결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그 재판은 모의재판이었고 아빠는 이미 죽은 것에 대하여 아쉬움이 많은 결말이 되었습니다.
7번 방의 선물 등장인물
이용구 류승룡 배우 영화 주인공의 나이는 37세 6살 지능을 가진 지적장애 2급 장애를 앓고 있는 남성입니다 딸밖에 모르 대형마트에서 주차요원으로 일을 하며 사람들의 의심과 잘못된 목격으로 인해 사형선고를 받게 되는 주인공입니다.
이예승 길 소원 아역배우 용구의 딸 나이는 8살이며 세일러문을 좋아하고 아빠가 나쁜사람들이 잡혀가는곳으로 가고 보육원에 가게 됩니다. 나쁜사람들이 잡혀가있는 그곳 재소자들의 도움으로 아빠와 나쁜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다시 재회를 하게 됩니다 귀여우면서 똑 부러지는 성격과 아빠를 무척이나 생각하고 사랑하는 딸입니다
영화의 감상평
장르가 왜 코미디인지.. 코미디라 더랏던것 같습니다. 웃음 포인트도 많았지만.. 감동의 포인트가 더 많았습니다
지적장애가 있지만 딸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았으며 자시을 키우는 부모라면 모두 공감할 영화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나쁜사람들이 잡혀있는곳 안으로 아이가 들어올 수 있을까?? 하면서도 영화니까 가능했던 거겠죠?? 다소 조금 억지 같은 면도 있었지만 그것이 과하지가 않아 보기 좋았습니다. 그 때문에 영화가 더 풍성하고 재미있었으며 감동을 주는 부분들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영화가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웃음 짓고 , 눈물을 펑펑 쏱아내는 매력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