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의 이야기는 13살 마녀 소녀 키키가 마녀 수행을 떠나면서 여러가지일들이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입니다
마녀배달부키키줄거리
바다를 좋아하는 마녀키키가 라디오에서 보름달이 뜬다는 소식과 함께급작스럽게 마녀 수업을 떠나게 됩니다.키키는 바다가 있는 마을에 도착하여 정착하려 하지만 그곳 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합니다.도착한 첫날부터 교톨규법을 위반했다면 결장이 쫓아옵니다.하지만 지나가던 톰보라는 소년의 도움으로 위기를넘기지만키키의 마음은 상해 버립니다.바다마을 거리를 돌아다니다 언덕 위에 있는 빵집에서 오소녀의 아줌마를 만나고 우연히 빵집 아줌마를 도와주게되면서 아줌마의 빵집 2층 집에서 머물게 됩니다.키키는 빵집아줌마의 도움으로 머물 곳이 생기면서 바다마을에서 조금 더 지내보기로 합니다.빵집 아줌마 오소녀의 도움으로 키키는 배달일을 하며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바다마을에 적응해 나갑니다.어느날 호소노 아줌마의 부탁으로 톰보를 만나 자전거를 타고 비행선 구경을 다녀온 후로 어쩐 일인지 마녀의 힘이 약해집니다.마녀의 힘이 약해지면서 키키와 함께 사는 검은 고양이 지지와의 소통도 불가능해
졌다는 걸 알게 됩니다.마법의 힘이 점점 약해져 많이 힘들어하던 키키는 배달일을 하던 중에 알게 된사람들 만나도 그 사람들에게서 많은 힘을 얻게 됩니다.그사람들에게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끼면서 그들과 암께 우연히 TV를 보게 됩니다.
TV 안에서 비행선에 사고가 일어난 것을 알게 됩니다.키키는 그 비행선에 톰보가 매달려있는 것을 보게 되고 무작정 빗자루를 타고 비행선으로 날아가게 됩니다.키키는 대걸레를 타고 온 힘을 다해 사고 장소로 날아가
극적으로 톰보를 구출하게 됩니다.
영화의 등장인물
마녀 소녀 키키: 13살의 마녀 자신이 정한 것을 바로 실행에 옮기는
행동파, 13살 소녀답게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입니다.
오소노 빵집 아줌마 키키가 머무는 집에 빵집 주인, 호탕한 성격으로 키키가 마을에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톰보: 하늘을 나는 것을 동경하는 소년이며, 마녀가 나느것에 관심이 많고,직접 비행기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키키에게도 관심이 많습니다.
지지 : 키키와 함께 사는 검은 고양이입니다. 키키와 말이 통하며 동물의
메시지를 키키에게 전달합니다.
나의 감상평
13살에 키키 아주 행동적이며 자신이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고 싶어 합니다키키의 복장과 빗자루를 보면 한눈에 봐도 마녀라는 걸 알 수 있게 합니다.일상 생활이 바쁜 도시 사람들은 키키가 빗자루를 타고 다녀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마녀 키키가 배달을 의뢰받아 만나는 사람들에게 "들었던 대로 "라고 말을 하는 것을 보면
도시의 마녀는 이미 과거에도 있었던 일이라고 말을 해주는고 있습니다.13살 소녀 마녀 키키 사춘기의 모습도 많이 보이며 톰보가 친구들과 지내는 모습에 질투를 느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거리를 가다가 쇼윈도에 진열된 구두를 그냥 지나치치 못하고 넋 놓고 보며,외모에도 아주 신경을 많이 쓰는 모습은 영락없는 13살의 소녀 모습이었습니다.13살에 마녀이기도 하지만 13살에 사춘기 소녀의 마은도 함께 담겨있고
나는 13살에 무엇을 했을까?? 내가 마녀였다면 나는 무엇을 제일 하고 싶었을까?라고 생가하게 됩니다.마녀와 함께 공존해 살아가는 사람들도 마녀의 공존을 받아들이고마치아무렇치 않게 마녀와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만들어낸영화였습니다.정말 우리 주변에 마녀와 함께 하고 있을 수도 있겠다는 기대감과 상상을
만들어낸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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