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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리뷰

동화책을 원작으로한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 일본애니메이션영화

by 엔정베리 2022.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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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하라 케이이치 감독이 만든 애니메이션 작품입니다 일본의 요괴 캐릭터인 갓파 이영화는 만화의 원작이 아니 동화책의 원작으로 만들어진 인본 애니메이션 작품입니다. 2008년에 개봉이 되었고 갓파인 쿠와 일본의 초등학생 코이치의 둘의 우정을 나타내는 그런 작품입니다.

영화 기본정보

감독: 하라 케이이치

제작:야와사키 요시히로, 스가야마 유티카

음악:와카쿠사 케이

상여시간 : 138분

영화 볼 수 있는 곳 : 넷플릭스

등급: 전체관람가

캇파 쿠와 여름방학을 줄거리

꼬마요괴 쿠와 코이치 둘이서 함께하는 여름방학 이야기 코이치 생에 가장 특별하고 평생 기억에 남는 여름 방학이었습니다. 초등학생이었던 코이치 어느덧 여름방학을 앞두고 코이치는 어느 날 강가 옆쪽에서 아주 신기한 모양에 돌을 발견한 게 됩니다. 그 돌을 발견하고 그 돌에서 아주 기여운 동물 환상에 동물 갓파가 깨어나게 됩니다. 코이치의 가족들은 너무 귀여운 갓파를 보고는 갓파에게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그 이름은 쿠라는 새로운 이름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코이치 가족들과 갓파 쿠는 한 식구가 됩니다. 가족이 된 그들은 매일 즐겁고 코이치에게는 더없이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은 갓파 투가 도시 사람들의 눈을 피해 다녀야 하고 숨어 단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쿠는 점점 갓파들의 친구들이 생각나고 갓파들의 생활과 갓파의 자연에서 나는 삶들이 더욱더 그리워집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알게 된 코이치는 쿠를 갓파의 세상으로 보내주려 합니다. 그리고 둘은 대자연으로 떠나기 위한 여행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대자연속에서는 갓파의 친구들을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하게 됩니다. 오 니카와에서 온 편지입니다 과연쿠는 갓파의 친구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코이치와의 이별은 어떻지 벌써부터 뭉클해집니다. 첨은 이 집에 왔을 때 갓파를 너무나 싫어했던 코이치의 동생 히토미토도 갓파와의 정이 들고 점점 갓파를 가족으로 받아 들려 지는 순간에 이별이 다가오게 됩니다. 언제까지 쿠와 함께 살 수 없다는 것을 가족 모두는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인간의 욕심들로 일이 점점 커지게 되고 갓파 쿠와 가족들은 인간들과 같이 살아가기 힘들다는 걸 알게 됩니다..

영화의 감상문

솔직히 이영화는 애니메이션들을 좋아하고 챙겨본다는 이들만 본다는 말들이 있고 한국에서는 망한 작품이라고들 하는데요 그런데 이영화를 한번 보고 나면 마음 달라질 만큼 사람들의 평이 좋았다는 겁니다. 일본의 요괴라는 걸 알아가고 그 요괴와 한 아이와 만들어 가는 우정 이야기 스토리가 지겹지 않을 만큼 재미있고 뭉클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영화의 감독인 하라 케이이치 감독의 작품은 왠지 모르게 영화 속 캐릭터들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코이치 여동샌을 연기를 보면 그감정과 개구진모습또한 표현이 너무 좋아 정말 귀엽고 개구진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더실감이 났섰습니다.그리고 설직히 처음에는 저런못생긴 요괴가 있냐고 생각했는데 영화에 집중하고 빠져들다보니 어쩐지 모르게 너무 기엽고 영화속 스토리에 쿠는 너무 안타까웠고 마지막의 이별 장면은 저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찔끔 나더 라구요 저는 항상 영화의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데 갓파 쿠 영화또한 마지막에 따뜻하고 밝은 결말이 너무나 봏았습니다. 그리고 쿠와 코이치는 서로의 약속을 지킬수 있을지도 너무궁금합니다. 일본애니메이션중에 갓파쿠와 여름방학을 저는 너무 따뜻하고 즐겁게본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애니영화들에서만 보이는 아주뭉클하고 뻔하지만은 않는영화 갓파라는 요괴의 등장부터가 뻔하지않았다고 생각이되면서 갓파가 인간세상속에서 인간과 공존하면서 살아갈수 있는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면서 살아갈수 있는 사회 그런사회가 요즘 많이 필요하다을 것을 왠지 모르게 느끼게되는것 같았다 어떻게 보면 그냥 단지 영화일뿐이고 영화속 이야기 일뿐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또 다르게 보면 영화 속에 교훈이 있고 영화 속 안에 따뜻함이 살았다는 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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