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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리뷰

특별한친구를 만나다 루카영화 정보 시놉시스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

by 엔정베리 2022.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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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리비에라의 아름다운 해안마을에서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감독은 엔리코 카사로사의 작품입니다 주인공인 루카 이탈리아 리비에라의 바닷가 해안마을에서 아름답고 뭉클하고 캐미가 넘치는 이야기들이 담겨 벼 있는 영화입니다.

루카 영화 기본정보

영화 : 루카 

감독 : 엔리코 카사로사

장르: 성장 스토리, 가족, 판타지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96분

영화 볼 수 있는 곳 : 디즈니 플러스

음악: 댄 로머 

영화 시놉시스

바다 밖은 위험하다고 항상 말씀하시는 루카의 부모님들이십니다. 루카는 이탈리아 라비에라 라는 해안마을 포로 토로 소의 바닷가에서 살고 있는 일명 바다괴물이라고도 불리는 언어 종족의 소년 루카입니다. 이 언어들의 특성이 있는데 이 언어 들은 물에 닿으면 본래의 언어 모습으로 돌아오며 바다 밖에서 살기에는 문제점이 많았습니다. 루카는 바다 안에서 물고기 몰이를 하며 먹이를 챙겨주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러던 중에 알레르토 라는 소년이 나타나고 그소년을 바다안과 바다밖을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였습니다.그모습이 너무 부럽기도하고 두렵기도한 루카는 용기내어 알레르토를 따라가게됩니다.루카는 알레르토를 따라 육지로 올라가는순간 육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반해버립니다. 그리고 다시 엄마에게 혼날것같은 두려움에 바닷속으로 들어 가버립니다. 루카는 밤잠을 설치면서 육지의 풍경을 상상합니다. 그리고는 다음날 용기내어 한번더 알베르토와 함께 육지위로 올라게게 됩니다. 그리곤 사람의 형태로 변한 자기의 모습에 놀라고 항상 꼬리로 헤엄쳐다니던 자신이 두다리가 생겨 걷는것까지 알베르토가 하나하나 알려주며 그렇게 사람의 모습을 익혀가게됩니다.그리곤 지상의마을 포르토로소의 마을과 마주하게됩니다. 지상으로 올라온 루카는 포르토로소 마을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또한번더 반해버립니다.그리고 거기서 만나게된 아주귀여운소녀줄리아를 만나게됩니다. 줄리아는 해안마을 포르토로소에 살고 있는 소녀입니다. 그리고 그마을은 한창 마을 행사를 준비중이였습니다. 그마을행사에 아주 고약하고 못된 에르꼴레라는 소년이 난타나 난장판을 치며 루카와 친구들에게 비아냥 거립니다.이번에도 자기가 마을행사에서 우승할꺼라고 자신있으면 이겨보라고 얘기를 합니다.그러자 화가난 줄리아는 꼭이기고싶어하고 이기자고 마을합니다. 그렇게 3사람은 마을행사로 인해 서로 힘을 합치게되면서 특별한 친구가 됩니다.포로토로소대회 포로토로소의 주종목은 수영,먹기,자전거타기 이렇게 3가지가 있습니다.그리고 줄리아는 수영을 루카는 자전거타기 알베르토는 파스타먹기로 이렇게 결정하게됩니다.그리고 루카는 점점 사람의 세상에 스며들게 되면서 알고싶은것도 많아졌고 몰랐던것들도 줄리아로 인해 많은것을 알게 되면서 루카는 학교에 가고싶어합니다. 그러던중에 알레르토와 루카는 서로 심하게 다투게 됩니다. 바다 해안가 앞에서 심하게 다투던 중에 줄리아가 오게 되는데 그때 루카가 알베르토가 물에 빠진 바다괴물의 모습을 보고는 소리를 칩니다. 바다괴물이 나타났다고 둘이 점전 극에 달하며 싸우게 되고 그렇게 알베르토는 바다 건너편으로 홀로 갑니다.

특별한 친구 특별한 마을

루카는 한 번 더 가보지 못한 육지 지상 마을 포로 토로 소의 아름다운 풍경과 줄리아라는 특별한 소녀를 알게 되고 지상의 더많은것을 알고싶어 하게되면서 점점더 지상세계에 빠져들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모습을 보고 알베르토는 점점 루카를 잃어빈다는 생각과 질투를 하게 됩니다.하지만 이내 루카는 자신을 여까지 데려온것도 알레르토이고 자기를 바다속안에서 세상밖으로 이끌어 준사람이 알베르토라는것을 깨닫게 됩니다.둘은 정말 저로에게 소중한 존재라는것을 알게되고 

루카의 진심 어린 사과와 행동에 알베르토또한 마음이 풀리면서 둘의 특별한 우정이 더 멋졌습니다.

영화 감상평/평점

아름다운 우정으로 뭉클함을 안겨주고 성장 스토가 선명하게 담겨있는 영화였으며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들을 연상하여 만들게 된 작품이라고 한만큼 디즈니 픽사의 정감 넘치는 화답이었습니다. 영화의 장명들 하나하나 표현하면 첨벙첨벙 새록새록 아름다움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메시지가 명확하게 담겨 있으며 물에서는 언어의 모습 세상 밖에서는 인간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는 영속에 소년들의 비밀들을 지켜주고 응원해주는 모습들은 정말이지 일반인간으로서 살아가는 대에 또한 많이 배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 더 아름다운 일들이 많이 일어난답니다. 공감으로 가득한 영화 배경과 음악 또한 너무 아름담고 좋아서 정말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다시 보게 되는 영화루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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