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선물 같은 영화 안젤라의 크리스마스 애니메이션

넷플릭스의 단편영화 안젤라의 크리스마스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한껏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아름답게 울려 퍼지는 캐럴은 없지만 영화 속 곳곳에 아름답게 장식이 되어있는 트리들이 아주 아름답다 넬 플릭스의 단편영화이지만 엄청 사랑스럽고 , 감동과 힐링이 가득한 애니메이션 영화 안젤라의 크리스마스를 소개합니다

안젤라의 크리스마스 기본정보

국가는 미국이며 영화는 단편영화로 1편2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등급전 전체관람가,러닝타임 1편 30분 2편 47분입니다.

장르 드라마, 애니메이션 감독은 데이미언 오코너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영화 줄거리

크리스마스이브 날이었다 가난한 안젤라는 성당을 찾아간다. 찾아간 성당에는 말구유에 누운 예수를 보고는 너무 추울 것 같아서 걱정이 된 안젤라는 따뜻하게 해 주겠다며 자신의 품 안에 안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이일을 안게 된 성당 사람들과 경찰들은 범인을 찾으러 다니게 됩니다. 이일을 알게 된 안젤라는 다시 예수를 제자리에 모셔놓기로 합니다. 단순하게 아기가 추울까 봐 모셔온 것이 아니라 영화 속은 안젤라의 마음과 정서 , 아이의 순수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누구보다 예쁘고 따뜻한 마은을 가진 안젤라의 크리스마스 이야기입니다. 2편에서는 사람들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꿈을 꿉니다. 안젤라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누구보다 기다리며 깜짝 선물을 받게 될 거라는 기대를 합니다. 그런데 엄마는 아빠를 많이 그리워합니다 안젤라는 아빠는 2년 전에 일자리를 잃어버리고 돈을 벌기 위하여 호주로 떠났습니다. 아빠가 떠난 후 2년이 자 나도록 아빠를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가족들 모두 말은 안 해도 아빠를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안젤라는 엄마를 위하여 아빠를 모셔오기로 결심을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정말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안젤라는 과연 아빠를 무사히 모셔올 수 있을까요?? 안젤라의 크리스마스는 넷플릭스에서 그 결말을 시청해 보세요

이영화의 감상평

안젤라의 크리는 마스는 엉뚱한 면도 있지만 따뜻하고 아주 특별한 영화이다. 성당 안에 벌 것 벗은 아기 예수를 보고 추울까 봐 자기 몸안에 품어 데려오는 장면은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 장면이었다. 그런 안젤라의 행동이 언뚱하면서도 사람스럽다는 건 아이들의 순수함을 잘 담은 영화 인건 분명하다. 그리고 2편에에서는 아빠를 너무 그리워하는 엄마를 위하여 안젤라의 마음이 든뿍담긴 크리스마스 선물 안젤라의 가족들과 안젤라의 소원과 행복이 이루어지는 순간은... 돈으로 따질 수 없을 만큼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것이다. 크리스마스 영화답게 아주 소소하지만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안젤라의 가족들의 따뜻한 영화였다. 집중을 잘못하거나 오랫동안 앉아서 보는걸 싫어하는 아이들도 가족들과 앉아서 편하게 시청할 수 있는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가난하지만 마음만큼은 백만장자 부럽지 않을 만큼 행복이 넘치는 안젤라네 가족들 감동과 힐링이 가득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영화 속 풍경과, 배경은 악 또한 크리스마스에 흠뻑 빠질 것입니다.

명대사

안젤라가 벌 것 벗은 아기 예수를 보며 왜 아무도 담요를 덮어주지않은거야?? 따뜻하게 해주겠다고 얘기하며 품안에넣고 집에가면 담요로 똘똘싸줄게요 ~ 라고 얘기한다. 아기예수를 들고 들어오다가 아기 예수가 이마가 긁혀버린다.. 그리고는 안젤라는 말한다 내가 잘못했는데.. 그래도 넌 웃어주네 내가 안아줄게라고 얘기한다 아기 예수님은 늘 그랬듯이 따뜻한 미소로 세상을 향해 두 팔을 벌렸고 그날 밤은 다른 아기들처럼 따뜻한 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 건모도 안젤라가 따뜻하게 감싸준 빨간 니트 덕분이었습니다. 사랑스러운 꼬마 안젤라의 크리스마스선물같은 영화 이야기 추운겨울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