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드라마 리뷰

주말가족영화 짱구는못말려 극장판 수수께끼꽃피는 천하떡잎학교 청춘은바로지금

by 엔정베리 2022. 11. 11.
반응형

박스오피스 10위 기본관람객 평정이 9점 짱구는 못 말려 극장판 시르중에 최고라는 말이 나올 만큼 어른들과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은 영화입니다 그만큼 스토리는 풍성하며 짱구와 아이들이 친구들을 위해 풀어 나가는 수수께끼 이야기 짱구와 친구들의 청춘 이야기 청춘은 고독이고 청춘은 사랑이며 청춘은 바로 지금이라는 명대사까지 감동 있게 볼 수 있는 영화 짱구는 못 말려 극장판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 떡잎 학교를 소개합니다.

짱구는 못 말려 극장판 기본정보

개요/일본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105분 전체 관람과 이며 감독은 타카하시 와타루입니다. 짱구는 못 말려 극장판 시리즈로는 낙서 왕국과 얼추 네 명의 용사들/신혼여행 허리케인 사라진 아빠/아뵤 쿵후 보이즈 라면 대란/습격 외계인 엉덩이 등 이것 외에도 더 많은 시리즈 작품들이 있습니다.그리고 이번작품의 주요스토리는 청춘은 땀과눈물의 미스터리와 청춘의 정답은 하나라가 아니라는 내용과 스토리가 담겨져있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 떡잎 학교의 간략 줄거리

AI스마티가 통치하고 있는 학교 엘리트 양성 사립명문학교 천하제일 떡잎마을학교 짱구와 아이들은 천하 떡잎 학교로 가 학생회장 은 질주의 안내와 도움으로 함께 1주일 체험 입학을 하게 되는 떡잎마을 방범대 친구들입니다. 방범대 친구들이 체험 기간 동안에 좋은 성적을 받게 된다면 그냥 정식으로 입학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 집니다 그래서 철수는 혼자서 모두가 입학하는 꿈을 마음속에 품고 열심히 다 같이 힘을 합쳐서 생활하려고 노력합니다. 한편 엉뚱한 짱구는 이 런 철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해서 말썽을 부리고 결국은 대형사고까지 쳐버립니다. 참다 참다 폭발한 철수는 기숙사에서 짱구의 부모 욕까지 해버리면서 짱구와 심하게 다투게 됩니다. 철수는 둘 싸움의 우정의 회의감까지 느껴버리고 끝내 짱구와 절교 선언 까지지 외치게 됩니다. 혼자서 기숙사 밖으로 뛰쳐나가 철수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철수가 걱정이 된 짱구과 방범대 친구들은 철수를 찾아 나섭니다. 한편 철수는 버려진 탑 꼭대기에서 엉덩이에 무언가에 물린 자국이 새겨져 있고 철수는 쓰러져 있는 채로 아이들에게 발련됩니다. 그리고 다음날에 의식이 없던 철수가 기적적을 로 눈을 뜨면서 완전 지능이 없는 궁극의 바보가 되어버려 있었습니다. 짱구와 친구들은 철수를 습격한 범인을 찾기 위하여 떡잎마을 방범대 아이들과 은 질주는 떡잎마을탐정동아리를 결성하게 되고 의문의 이빨자국범인을 과 미스터리한 일을 찾기위해 뛰어듭니다.남은체험기간 입학기간내로 짱구와친구들 그리고 은질주는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철수와 짱구의 영원할 것 같은 우정은 다시 돌아오는지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 떡잎 학교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명대사와 감상평

봉미선의 명대사/ 비웃는거야 평소와 같아서 상관은 없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앞에서 비웃으면 독수리한테 머리가 쪼일꺼야 신영식의 명대사/ 자식이 아무리 지고 놀림받고 느리더라도 부모는 자식이 항상 행복하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부모로선 지든지 비웃음을 받던지 스스로에게 당당하게 살아가면 그걸로 된거라고/ 은질주의 명대사/짱구야 고마워 그런데 이제는 이런내가 좋아 난멋져 난최고야 난내가 좋아 라는 명대사들을 남겼으며 떡잎마을 방범대 친구들은 청춘은 파이어/신짱구 청춘은 반짝반짝/한유리 청춘은 철가면/이훈이/청춘은 사랑/맹구 청춘은 바로 지금/신영식 청춘은 파이팅/청춘은고독/청춘은 패기,후회,의리와우정,오예,지나간추억,콤플렉스 등의 여러 명대사들이 나왔습니다,짱구는 못말려의 작품들을 보면 항상 힘을 주는 따뜻한 명대사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그런걸 보면 작가님이 어떤분인지 애니메이션을 이렇게 만드는 감독님 또한 어떤분인지가 확실히 보여지는 영화 작품인것 같습니다.그리고 이번시리즈는 희희나락 하고 그런느낌보다는 확실히 어른과 아이들이 다같이 볼수 있는 영화라 더좋았습니다.재미와 감동까지 더한작품 이번작품을 보면서 나의청춘은 바로지금 너무 공감하면서 보았습니다 청춘은 100세가 되어도 청춘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는 영화였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