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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리뷰

첫번째 사랑이야기 코쿠리코 언덕에서 애니영화 스튜디오지브라 제작

by 엔정베리 2022.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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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리코 언덕에서 영화의 작품은 미야자키 고루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항상 코쿠리코 언덕에서 깃발을 올리는 어여쁜 소녀 학교의 전통을 지키기 위하여 열혈 소년의 슌 슌과 함께 열정과 사랑을 담아낸 아름다운 영화 작품입니다.

코쿠리코 언덕에서 기본정보

감독:미야자키 고로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라

장르: 에니메이션,로맨스

상영시간: 91분

음악: 영화 속의 음악은 오프닝에 사입된 곡 아침밥의 노래는 미야자키 고로 감독의 직접 작사를 한곡이다. 또한 코쿠리코 언덕에서 나오는 동양의 곡은 최초로 빌보드 차트에 올랐다 빌보드 차트에서 3주 동안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영화 줄거리

항상 코쿠리코 언덕에서 깃발을 올리는 우미라는 소녀가 있습니다. 우미는 코쿠리코 언덕에서 하숙집을 운영하고 있는 할머니의 손녀입니다. 우미는 항상 매일 깃발을 올리는 것을 잃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깃발은 바다에서 돌아가신 아빠에게 우미가 보내는 메시지로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는 의미로 보내는 메시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항상 이 깃발에 보답해주는 슌이라는 소년이 이었습니다. 우미는 학교신문 카르티에라텡 을 접하고 자심의 메시지에답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점심시간이 되고 야외 밖에서 친구들과 밥을 먹던중에 학교 건물위에서 뛰어내려 수영장에 빠진 슌을보고는 자신도 모르게 슌에게 손을 내밉니다. 주위에서 친구들이 자신을 보고있다는것을 알고는 우미는 슌의 손을 놓아 버리고는 도망쳐 버립니다. 다음날 사라가 우미에게 슌의 사인을 받으러 가자고 조르는 바람에 결국은 카르티에 라텡 건물로 찾아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우미와 슌은 다시 만나게 되고 우미는 슌이 팔을 다친것을보고 갠히 걱정을 합니다. 그것을 본 학생회장은 우미에게 자기의 신문사 일을 도와줄것을 얘기하며 우미는 어쩌다가 슌의 신문을 만드는 것을 돕게 됩니다.그리곤 우미는 신문을 만든것 문서작성을 하다가 시간이 많이 지났는지도 모릅니다. 저녁준비 시간을 놓친 우미는 급하게 집으로 돌아갑니다. 집으로 돌아가 저녁 준비를 하려 하는데 재료가 모자랐습니다. 재료를 사러 시장으로 나가려는데 코쿠리코 언덕으로 올라오는 슌과 마주치게 되고 슌은 자신이 시장까지 태워다 준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함께 시장으로 가게되고슌의 덕분으로 우미는 무사히 재료를사 저녁준비를 할수 있게 됩니다. 담은날 우미는 우미의 집에서 하숙하던 화가의 그림을 보게 되었고 그림속 자신에게 깃발을 대답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우미는 그냥 막연하게 그사람이 슌일것이라고 생각 합니다.그리고 우미는 슌에게 자신이 매일 깃발을 다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리곤 자심의 집으로와 아빠의 사진을 보여 줍니다. 우미가 보여준 사진을 본 슈는 갑자기 당황 하며 자신의 집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빠와 우미의 아빠가 같다는걸 알게 됩니다.어느날 카르티에 라텡의 대청소가 시작되었는데 슌의 태도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는것을 우미는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우미는 슌의 그런태도와 모습때문에 많이 서운해 합니다. 몇일뒤 우미는 슌에게 왜 자꾸 자신을 피하는지 묻게 되고 슌은 솔직하게 얘기 합니다.. 슌과 우미는 남매라고 얘기합니다.우미는 그말을 듣고는 충격을 받았지만 묵묵히 자기일을 열심히 하며 지냅니다. 그리고는 슌에게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예전처럼 그냥 대합니다. 우미가 얘기합니다 슌에게 너를 좋아한다고 우미가 고백을 합니다.이사장이 학교의 방문을 하게되고 학교의 카르티에라텡을 지키게됩니다.갑자기 순에게 걸려온 전화 한통 슌과 우미에게 걸린 운명적인 이야기를 듣기 위해 두사람은 항구로 향합니다. 그리고 배에서 선장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 선장은 우미와 슌의 아빠들과 제일 친한 친구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곤 선장님게 듣게 된 소식은 두 사람이 남매가 아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영화의 제작 정보

코쿠리코 언덕에서의 영화 작품은 미야자키 고로의 정성이 많이 들어간 작품입니다. 특히 미야자키 하야오 아버지와의 합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개봉하고 나서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아직 미야자키 고로는 미숙한 녀석이라고 평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미야자키 하야오는 시사회 장에서 아들의 작품 코쿠리토 언덕을 보면서 눈물을 훔쳤습니다 그리곤 이 야자키 고로 아들의 대한 대견함도 드러난다고 말하였습니다.

미야자키 고로는 우미와 슌이 함께 크로켓을 먹는 장면이 있는데 그 음향 작업 또한 자신이 집적 스튜디오에 튀김을 먹으면서 음향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들 마다 다 캐릭터에 맞게 감성과 녹음 등을 하며 아날로그 감성을 담기 위해서 끊임없는 노력을 하였습니다.

영화 감상평

코쿠리코 언덕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중간중간 가슴이 찡하면서 많이 설레였습니다. 그리고 미야자기 고로의 진심과 노력이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속 배경은 정말 말할 수 없이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지면서 영화 내용 또한 가슴을 설레게 하면 우미와 슌과의 첫 만남은 더없이 심장이 쿵쾅대고 재미있었던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출생 관련된 내용부터는 왠지 모륵 제 마음까지 막 아프고 왠지 속상한 기분이었는데 그런 상황들을 잘 헤쳐 나가는 우미 모습은 더없이 멋있고 예뻐 보였습니다. 영화의 노래 또한 영화 배경과 너무 잘 어울려 정말 가끔씩이라도 계속 찾게 되는 향수 같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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